대사질환2 심근경색·뇌졸중·암 (비전형 증상, 골든타임, 대사질환) 2012년부터 2022년 사이 심근경색 발생 빈도가 50% 증가했다는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고령화 탓이겠거니 했는데, 40대 초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사실은 저 같은 중년에게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심근경색, 뇌졸중, 암. 셋 다 "갑자기 찾아오는 병"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몸이 오랫동안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비전형 증상: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못 읽고 있지는 않은가심근경색의 교과서적인 증상은 흉통, 식은땀, 호흡 곤란입니다. 그런데 제가 관련 사례들을 찾아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턱이 아파서 치과를 갔더니 이상이 없다고 해서 응급실로 갔고, 거기서 심근경색을 진단받은 사례입니다. 어깨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먼저 찾.. 2026. 5. 24. 이전 1 2 다음